1月29日ー30日 広島大学歯学部口腔健康学科の国際交流の一環で「韓国の歯科衛生士養成学校教員 復職支援受講者」の方々が当法人の口腔ケアを見学に来られました。
特別養護老人ホームでは歯科衛生士が勤務しており、口腔衛生に関する専門的なケアを実施しております。また、語学に堪能な職員が韓国語も話せるとの事で万全な体制でお迎えできました。
特別養護老人ホームでご利用者様の口腔ケア、デイサービスでは職員、ご利用者の皆様で行う「口腔体操」を見学頂きました。皆様とても熱心です。
韓国では「健康な歯は五福の1つ」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口腔ケアの意識が高く歯の健康が5種の幸福の1つにあがる程です。見学後は情報交換も行い、韓国の口腔ケアを取り巻く状況等、貴重な話も聞くことができ、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以下、上記文章を韓国語に翻訳したものです。
지난달 말,히로시마 대학 치과 구강건강학과 국제교류의 일환으로서 [한국 치과위생사 양성학교 교원복직 지원 수강생] 분들이 저희 법인 시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구강케어를 견학하러 오셨습니다. 저희 노인시설에서는 치과위생사가 근무하고 있어서, 또 한국어에 능통한 직원도 있으므러서 부족하지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노인 시설에서는 이용자[복지 서비스 이용자분들]분들이 평소에 받는 구강커어를,주간 보호 서비스에서는 점심 시간전에 직원과 이용자분들이 함께 하는 [구강체조]를 견학하셨습니다.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건강한 치아는 오복의 하나]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구강케어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치아 건강이 오복의 하나가 오를 정도 입니다. 견학이 끝난 후에는 정보 교환도 하고, 학국의 구강커어를 둘러싼 상황등,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저희 시설도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